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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 24일
<제08 MS 소대>에 대한 입장 : 그 뒤 Trackbacked from 자쿠러님의 건담 뒷마당
엄청 오래된 이야기지만 아침밥 먹다가 까먹기전에 끄적끄적 주의 : 이하의 내용은 모두 추측과 가정으로 시작해서 추측과 가정으로 끝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아나하임 저널에서 마치 영화인 듯 설명을 했지만 영화라도 상관없어 보이는게, 우주세기야 콜로니가 우주로 날아가고 MS가 전투를 하는 시대니까 사상이라던가 세계관이라던가 하는게 현재의 인류랑은 많이 다르기야하겠지만 어차피 전쟁영화를 찍는 데 감수를 안하고 할리가 없잖아요? 예를 들면 스탈린 그라드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를 찍는데 "슈퍼 쾨니히스 티거 Mk. III"라는 오리지널 탱크를 내놓을 리가... 물론 실제 영화에서도 고증이 엇나가서 배치된 시기보다 좀 더 이른 시기에 후기의 무장이 나온다거나 화력이 묘하게 강하거나 약하게 묘사된다거나 하는 경우야 있겠지만 없는 병기를 내놓기는 힘들거고. 오히려 생각해보면 실제 없던 일에 앞사라스같은 신종병기가 나와서 고증을 망쳐버리는 것도 애매하니까 실제 존재한 이야기의 재구성 이라는 편이 앞뒤가 맞지 않나 싶은데, 그렇게 되면 규격 외의 기체인 앞사라스 같은 경우는 개발자인 기니어스가 죽었고 데이터도 없었을테니 실제 참전자들의 증언이나 당시에 종군기자가 있었다면 종군기자의 사진 등, 당시 개발 관련자 들의 증언등에 의존해서 만들었겁니다. 그래서 추측을 하자면 우리가 알고 있는 설정과는 많이 차이가 나도 외형 자체는 아주 크게 빗나가지 않았을거고, 세세한 부분이 다를 수 밖에 없지않나 싶네요. 그럼 결론은 1. 영화라도 대놓고 막나가게 찍은 영화가 아니라면 고증은 어느정도 되어있을것. 2. 그럼 기체를 전부 영화라고 없는 것이라고 하긴 힘듬 3. EZ-08, 앞사라스 등은 실제 규격외의 기체이므로 설정이 많이 다를 수 있음. 예를 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설정은 영화판 설정이고 실제와는 좀 다르다 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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