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시데의 메카닉 디자인에 환멸을 느껴 반 시데파로 돌아선 사람이기 때문에 시데의 열렬한 지지자는
당장 관람을 중지하시기 바랍니다.
해피엔딩?
웃기지 마라.
애초에 후쿠닭이 건시데를 제타의 오마쥬로 만들려고 한 이상.
주인공인 신은 미쳐야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스텔라가 죽었다.
신이 빡돌아서 프리덤을 격추시켰다.
여기까진 기본스토리.
스트락 프리덤이 나온다면.
키라는 파프테마스 시로코가 되어야한다.
그러니까
신 육탄공격 후 정신붕괴
키라 사망
아스란 인류에 환멸을 느낌
[수파, 내 이놈의 인류 작살내 버리겠어]
콜로니를 지구에 강하.
라크스 뉴 스트라이크 프리덤을 타고 나와 밀어낸다.
[그런걸 떨어뜨리면 지구는 핵겨울이 와요!]
[키라는 내 어머니가 될지도 모르는 여자였다!]
[그사람은 남자야!!!!!]
신 -> 카미유
스텔라 -> 포우
키라 -> 라라아 겸 시로코
아스란 -> 샤아
라크스 -> 아무로
씨익~